‘DMZ 평화의 길’ ◆ 4월 21일부터 11개 테마노선 개방
“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행, 비무장지대(DMZ) 평화의 길 11개 노선이 열립니다!” 비무장지대(DMZ)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‘비무장지대(DMZ) 평화의 길 테마노선’이 4월 21일(금)부터 전면 개방됩니다. 이번에 개방하는 노선은 강화, 김포, 고양, 파주, 연천, 철원, 화천, 양구, 인제, 고성 등 10개 지역 11개입니다. 3월 31일(금)부터 ‘평화의 길’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‘두루누비’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! 참가비: 1만원 (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 등으로 환급할 예정)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◆ 강 화 옛 군사시설인 돈대와 실향민의 삶의 터전인 대룡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‘강화 코스’입니다...
2023. 4. 4.